법무법인 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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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Law Firm

[ 소개 ]

INTRODUCE

주요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부 졸업
  • 부산대학교 법학전문석사

주요경력

  •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부동산 전문변호사
  •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법 전문변호사
  • 부산사상경찰서 집회시위위원회 자문위원
  • 경상남도경찰청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위원
  • 창원시 의창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 現)경상남도 교육청 계약심의위원
  • 現)삼O초등학교 학교폭력전담위원
  • 現)삼O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 現)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정보공개심의회 위원
  • 現)주식회사 정O 등 중소기업 고문 변호사
  • 現)재단법인 좋은데이 나눔재단 이사
  • 現)KBS 시청자 네트워크 위원
  • 現)한국남동발전 옴부즈만
  • 現)창원시체육회 이사

성공사례

이재은 대표변호사님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언론보도

이재은 대표변호사님의 언론 인터뷰 소개합니다.

2023.11.22 [YTN인터뷰] 머리 짧다고 …

 지난 11월 21일, 법무법인 리앤 이재은 대표 변호사가 YTN 뉴스 인터뷰에 응했습니다.해당 사건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혐오 범죄' 인데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며, 상당 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62934[앵커]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머리가 짧다고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검찰은 앞으로도 성별이나 인종을 이유로 한 혐오 범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적극적으로 기소하기로 했습니다.임형준 기자입니다.[기자]경남 진주시에 있는 편의점에서 종업원 20대 여성과 손님인 50대 남성을 마구 폭행한 20대 남성 A 씨.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돼 지난 9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A 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머리카락이 짧은 편의점 종업원에게 "페미니스트는 맞아도 된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사건이 알려지자 국내외에서 주목했습니다.A 씨를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국회 국민 청원 글은 동의 수가 4만7천 건이 넘었습니다.영국 BBC는 '한국 남성이 편의점 점원을 페미니스트로 생각해 폭행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냈습니다.[이재은 / 변호사 : 혐오 범죄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상당 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범행 동기가 매우 비난 가능성이 높고, 그리고 수법 또한 계획적이고 잔혹한 모습을 드러냅니다.]특수상해 혐의 등을 받는 A 씨는 결국,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검찰은 A 씨가 평소 '페미니스트는 여성우월주의자로서 정신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전형적인 혐오 범죄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대검찰청은 성별이나 인종 등을 이유로 한 혐오 범죄 사건의 범행 동기를 철저하게 수사하고, 원칙적으로 정식 재판에 넘겨 죄에 걸맞은 형을 받도록 하라고 전국 검찰청에 지시했습니다.

2023.07.06 [이투뉴스] 더이상 음주운전처…

 최근 유명인사들의 음주운전 적발 및 사고 기사가 보도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강력한 음주운전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처럼 과거에 비해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인 민감도를 비롯한 전반적인 인식이 매우 엄격해지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많은 운전자들이 음주 이후의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지 않고 운전대를 잡는 경우가 많다. 술을 한 두 잔 마셨다고 해도 음주운전으로 적발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현재 도로교통법에 따라 음주운전으로 규정될 수 있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의 최소치는 0.03%이다. 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소주 한 잔, 맥주 한 캔 정도만 마셔도 나타나는 수준이다. 술을 마신 상황에서 운전을 할 경우 동체시력을 비롯한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판단능력 또한 평소에 비해 현저히 저하되기 때문에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진다.최근 2회 이상 음주운전자에 대한 가중처벌에 대해 위헌 판결이 내려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양형 위원회에서는 재차 음주운전이 적발되는 경우, 해당 운전자에 대해 가중된 음주운전처벌을 내리는 경향이 높다.창원 법무법인 리앤 이재은 대표 변호사는 “코로나가 사실상 종료되고 각종 모임자리,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음주운전 적발 사례 역시 증가하는 추세이다. 아무리 술을 적게 마셨다고 해도 술을 마신 채로 운전을 하게 되면 초범이라도 엄벌에 처해질 수 있기에 한 두잔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더욱이 위헌결정이 났던 윤창호법이 개정되어 4월 4일부터는 10년 이내 음주운전을 재범하게 되면 최대 징역 6년에 처해진다”고 설명했다.실제 사건의 판례들을 살펴보면 초범의 경우에도 신체나 재산에 피해를 끼친 사고가 발생한다면 벌금형에 그치지 않고 실형이 선고되기도 한다.다만 음주운전 사건의 경우 술을 마신 정도,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주행거리, 사고의 발생유무, 인적피해나 재산상 피해정도,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게 된 경위나 기타 정황 등 사건의 판단요소에 따라 그 처벌이 결정이 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지만, 순간의 실수로 음주운전을 하게 되었다면 진심으로 반성하는 마음과 함께 형사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출처: 이투뉴스(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217)

2023.07.06 [미디어파인] 전세금반환소송 …

 임대인과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맺게 되면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전세금을 지급하고, 전세기간이 끝나면 이를 돌려받게 된다.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받은 전세금을 전세 기간 동안 투자하거나 따로 운용함으로써 수익을 얻게 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전세 계약이 끝난 후 전세금을 받지 못하는 세입자들이 많다. 실제 최근 창원지방법원은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 사건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38,000,000원을 지급하라 고 임차인 승소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대다수의 임대인들은 추후 집 값이 오를 거라 생각해서 빚을 내어 집을 사는데, 집값이 떨어지게 되면서 이를 보전하지 못해 전세계약 만료일에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이 경우 임대인들은 다음 세입자가 들어오면 주겠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집 값이 떨어지게 되면, 전세금도 떨어지기 때문에 부족한 자금을 보전하지 못하고 차일 피일 전세금 지급을 미루거나 연락 두절이 되는 경우도 있다.이 때 세입자가 전세금을 받기 위한 방법으로 내용증명발송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계약갱신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밝히고, 계약만료일에 전세보증금을 달라는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좋다.내용증명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임대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전세금반환소송을 제기해야 하는데,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이사를 가야 한다면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차권등기명령 신청을 해야만 세입자가 이사를 가더라도 최소 전입 신고 시의 대항력 순위와 효력을 유지할 수 있다.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한 후에는 전세금반환소송을 제기해볼 수 있다. 소송에서 승소를 하게 되면 판결문을 토대로 강제집행을 신청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집주인의 재산을 강제처분까지 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소송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므로, 분쟁 초기에 바로 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검토해보고 대처해보는 것이 좋다.전세금의 경우 대부분 세입자의 전재산에 해당할 정도로 큰 금액인 경우가 많다. 다만 전세금반환소송을 제기하기 위해서는 임대인의 재산상황이나 인적사항이 필요하다. 다른 소송도 마찬가지겠지만 전세금반환소송은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전세금미반환 문제의 경우 민사상 분쟁이 아닌 깡통전세사기에 해당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형사 고소를 통해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법률적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법무법인 리앤 대표 이재은 변호사)출처 : 미디어파인(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