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사전문변호사 창원 울산 형사 변호사 법무법인 리앤

Copyright © 2023 www.lawfirmleen.com.
All Rights Reserved.
Lee & Law Firm

[ 소개 ]

INTRODUCE

이원우 대표변호사,형사,민사,군,학교폭력

이원우 대표변호사,형사,민사,군,학교폭력

주요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부 졸업
  • 경북대 사대부속고등학교

주요경력

  •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군형법 전문변호사
  •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학교폭력 전문변호사
  • 前) 부산고등법원 형사 제1부 재판연구원
  • 前) 부산지방법원 민사 제3부 재판연구원
  • 前) 부산지방법원 민사 제5부 재판연구원
  • 現) 국방부 국선변호사
  • 現) 부산광역시 교육청 학교지원변호사
  • 現) 부산광역시 교육청 폭력·비행근절 및 예방 법교육 강사
  • 금융투자분석사
  • MBC경남 법률고문

성공사례

이원우 대표변호사님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기업법무·자문 퇴직금 소송 3천여 만원 방어…

[사건의 내용]저희를 찾아주신 의뢰인은 주식회사의 대표로써 퇴직한 임원에게 퇴직금 소송의 소를 제기 당했습니다.법리상 저희 의뢰인은 임원인 상대방에게 퇴직금을 줄 아무런 이유가 없었으나 이를 반박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건의 쟁점]1심에서는 퇴직한 임원이 근로자성을 주장하였다가 배척당하였고 항소하면서 예비적으로 정관규정에 따른 임원 퇴직금 지급 의무를 주장했습니다.정관에는 근로기준법에서 규정되어 있는 금액 이상으로 한다는 내용이 규정되어 있었고 이를 근거로 퇴직금 3500만원의 지급을 구한것이었습니다.하지만 법무법인 리앤에서 해당 정관을 자세히 살펴보니 임원이 퇴직할 시기와 거의 동시에 개정되었고 아예 회사에서는 상대방 임원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주주총회결의까지 한 상태였습니다.이러한 내용으로 법원에 반박을 하였지만 법원에서는 저희 의뢰인에게 3천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습니다.그러나 저희 의뢰인은 상대방측에게 퇴직금을 줄 아무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빠른 시간내에 이의를 제기하고 판결선고를 요청하였습니다.[사건의 결과]결과적으로 법원은 퇴직금 3500만원 가량을 청구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앞서 내려진 화해권고결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3천만원이 넘는 돈을 손해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다행이 법원이 저희손을 들어주어 최종적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사건담당이원우 변호사 자세히 보러가기
학교폭력·소년법 학폭 손해배상 1700만원 성…

[사건의 내용]의뢰인의 자녀는 중학교 3학년의 어린학생이었고 지속적으로 같은반 학생 2명으로 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습니다.특히 가해 학생 중 1명은 일진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혹여나 잘못대응하여 아이의 학교생활이 잘못될까봐 큰 걱정을 하며 저희를 찾아주셨습니다. [사건의 쟁점]전반적인 학교폭력 절차는 의뢰인께서 직접 진행해 보겠다고 하셨습니다.결과적으로 주도한 가해학생에게는 7호 처분(학급교체), 나머지 1명은 학교봉사처분을 받았습니다.다소 아쉬운 처분이었지만 가해학생이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면 어느정도 피해 변상을 하고 끝낼 수 있었지만 학폭위가 마무리 될 때 까지 이들은 어떤 답변도 없었습니다.결국 저는 사건을 맡은 즉시 형사 고소와 학폭 손해배상청구를 진행했고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소장을 함께 접수했습니다.고소장이 접수되자 그제서야 주도하지 않았던 학생의 부모에게서 긴급하게 연락이 왔고 600만원의 피해배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가해학생은 어떤 답변도 하지 않았는데요.가해학생의 모든 괴롭힘 행위가 혐의로 인정되어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되었습니다.이후 가해학생측은 법무법인을 선임하여 대응하였고 우리측 손해배상청구금액이 감액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는데요.이에대해 저희는 정신적인 피해부분과 상대방 주장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하였습니다.[사건의 결과]최종적으로 법원에서는 가해학생의 불법행위 책임을 모두 인정하였고 가해학생에게 위자로 9백만원, 그 부모에게 각각 100만원 총 1100만원 및 이에대한 이자를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려주었습니다.결국 저희측 의뢰인은 1700만원 가량의 손해배상금을 받을 수 있었고 긴 싸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건담당이원우 변호사 자세히 보러가기
학교폭력·소년법 학폭 손해배상청구 방어성공

[사건의 내용]의뢰인의 자녀는 학폭 신고를 당하였고 최종적으로 4호(사회봉사 4시간) 처분을 받았습니다.하지만 몇년 뒤 피해자로 부터 민사소송 소장을 받게 되었고 당황스러운 마음으로 법무법인 리앤의 학폭전문변호사를 찾아 주셨습니다. [사건의 쟁점]피해자는 몇년전 일에대해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자녀가 장기간 욕설, 괴롭힘, 위협적인 행동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공황장애까지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부모님 역시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문제는 그 청구금액이었습니다.자녀의 정신과 치료비 700만원, 부모님의 정신과 치료비 3백만원이 지출되었고최종적으로 자녀의 위자료 1천 5백만원, 부모님의 위자료 1천 5백만원 총 4천만원 가량을 청구했습니다.의뢰인은 소장에 적힌 상대방의 청구금액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였으며 인정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습니다.사건을 맡은즉시 반박서면을 제출하고 일부 부분에 대해서는 그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려움을 강조했습니다.객관적으로 사건을 보았을때 이러한 사건에서 인정되는 위자료는 몇백만원 수준에 불과하고피해자들이 주장하는 피해 정도만을 근거로 위자료를 산정할 수는 없음을 강하게 반박하였습니다.[사건의 결과]상대측 변호사도 근거를 들며 강하게 반박하였으나 최종적으로 법원은 저희측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주었습니다.법원은 치료비와 위자료로 합계 2백여만원 정도만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려주었습니다.

사건담당이원우 변호사 자세히 보러가기

언론보도

이원우 대표변호사님의 언론 인터뷰 소개합니다.

2023.07.06 [YTN 인터뷰] 미군 사격장…

 [기자]경남 창원의 도심에 있는 한 야산입니다.미군이 지난 1972년 우리 정부에게 공여받아 사용하고 있는 곳입니다.최근 이 야산 중턱에 나무를 베는 등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국방부는 이에 대해 과거부터 미군이 사용해 온 사격장이고, 최근 기존 사격장을 개선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문제는 해당 지역 인근에 쇼핑몰과 아파트 단지, 공장 등이 들어서 있다는 점.주민들은 사격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황당하다는 입장입니다.현행법에는 군용비행장이나 군사격장의 운용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방지하고 피해를 보상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약칭 '군소음보상법'을 보면 해당 지역의 소음 영향도를 조사해 소음대책지역을 지정하고 고시하게 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창원시조차도 이런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이에 대해 국방부는 주한미군지위협정 즉, SOFA가 특별법의 지위를 갖기 때문에 지자체와의 협의는 의무사항이 아니고, 창원시 역시 군사 시설 안의 미군 시설은 지자체가 직접 관여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결국, 정확히 어떤 무기의 사격장 개선 사업인지, 어느 정도 규모인지 등 알려진 게 없는 상황.주한미군지위협정에 따라 미군 시설에 대한 한국의 통제 가능성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이원우 / 법무법인 리앤 공동 대표 변호사 :(미군의) 주요한 변경 등 일정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정부와 협의토록 하는 절차를 둔 일본과 달리, 한미 SOFA 조항은 미군이 공여받은 시설 및 기지 사용에 관한 모든 권한을 주면서도, 대한민국의 감시, 통제 권한을 전혀 규정하지 않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개정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환경단체들은 깜깜이 사격장 개선 공사 소식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국방부는 창원시와 미군 등과 협의해 주민 안전과 소음 등 우려 사항을 고려해 적절한 대책 마련을 위해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주민들의 궁금증이 풀릴 수 있는 설명과 대책이 나올지 관심이 쏠립니다.YTN 박종혁입니다

2023.07.06 [YTN 인터뷰] 중대재해처벌…

 법무법인 리앤 이원우 변호사가 한국제강 벌금 1억 원 선고에 대한 YTN 뉴스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해당 사건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첫 실형에 법정 구속이라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인데요.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하청업체 대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받아법원, 한국제강에 벌금 1억 원 선고[앵커]지난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원청업체의 경영책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으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다른 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박종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경남 함안의 한국제강입니다.지난해 3월 중순, 이 업체에서 작업하던 하청업체 소속 60대 남성이 1.2t짜리 방열판에 다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이 남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이 사고로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됐습니다.법원은 이에 대해 원청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원청업체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된 첫 사례입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안전조치 위반 사실이 여러 차례 적발되고 사망사고까지 발생한 것은 종사자의 안전권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음이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그러면서 경영책임자로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했다고 판단했습니다.따라서 경영책임자에게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이원우 / 법무법인 리앤 공동 대표 변호사 : 노동자에 대한 안전확보가 지속적으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안전관리 책임자 이외에 대표자까지 교도소로 향할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산업계에 던진 판결로 보입니다.]현재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사건은 모두 14건, 이 가운데 2건은 1심 판결이 났습니다.이번 실형 선고가 앞으로 남아 있는 12건의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YTN 박종혁입니다

2023.07.06 [데일리팝] 학교폭력 사건, …

최근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복수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한 드라마가 화제를 끌고 있다. 그리고 실제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범죄와 학교폭력과 관련된 문제가 주목받으면서 사회적인 이슈까지 되고 있다.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내리는 처분은 1호부터 9호까지 총 아홉 가지가 있는데, 1호부터 3호(서면사과, 접촉 및 보복금지, 학교봉사)까지는 비교적 가벼운 처분으로 보아 생활기록부에 기재되지 않고, 4호 이상 처분(사회봉사, 출석정지, 학급교체, 전학, 퇴학)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생활기록부에 기재가 되어 대학입시에 불이익을 받게 된다.이에 최근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열리기 전에 미리 학교폭력에 연루된 피해학생이나 가해학생의 입장에서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응하는 학부모들이 상당히 많다.일반 형사사건과 달리 학생들에 대한 처분이니 만큼, 학교 자체 조사과정에서부터 비전문가들에의한 조사가 진행되어 그 과정이 허술할 수 밖에 없고, 결국 조사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변호사를 선임하여 유리한 증거를 미리 확보하는 등의 대응이 향후의 결과를 뒤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학폭처분 이후 그에 기초한 형사고소, 민사 손해배상까지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보니, 최근에는 과거와 달리, 학폭에 대한 법적대처의 인식이 크게 바뀌었다. 실제 현실에서 본 학폭 조사는 상당히 부실하고 왜곡되는 경우가 많기에 초기에 유리한 증거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피해학생으로서는 가해학생이 최대한 엄벌을 받을 수 있도록 조력을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최근 발생한 여러 학교폭력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듯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의 입장에 따라 법적인 대처가 달라질 수밖에 없고, 각각의 입장과 사안에 따라 어떻게 체계적 대응을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도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다.특히 학창시절에 발생하는 폭력사건은 매우 민감한 사안이며, 사회적인 여론 역시 더욱 엄격해지고 있는 만큼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법률대응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 데일리팝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67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