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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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Law Firm

[ 소개 ]

INTRODUCE

주요학력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부산대학교 법학전문석사

주요경력

  •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법 전문변호사
  •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민사법 전문변호사
  • 前) 대우조선해양㈜ 변호사
  • 前) 법무법인 정행 변호사
  • 現)경성대학교 글로벌학부 겸임교수
  • 現) OOOO해양㈜ 자문변호사
  • 現 ㈜카O, ㈜세O정밀 자문변호사
  • 現) ㈜창OOOOO, ㈜서O 자문변호사
  • 울산지방법원 국선변호인
  • 경상남도 공유재산 심의위원회 위원
  • 대한변호사협회 세무변호사회/노무변호사회 회원
  • 대한변호사협회 이민출입국변호사회 이사

성공사례

이승민 대표변호사님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노동·산재 해고예고수당 미지급 고소사건,…

이 중 공사현장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담당하던 근로자는 평소 근로조건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며 동료 근로자들에게 의뢰인의 정당한 업무지시를 거부하겠다는 뜻을 표시하거나, 장기간 무단결근을 하는 등 다소 불량한 근태를 보여 왔습니다.   위 근로자는 의뢰인이 큰 규모의 공사를 수주하여 업무가 바빠질 것이 예상되자 공사시작 무렵부터 약 보름간 연차휴가를 사용한 뒤 퇴사하겠다고 하면서 휴가계와 사직서를 제출하였으며, 이에 의뢰인은 공사 수행을 위해 근로자가 꼭 필요한 시기에 연차를 사용하면 회사 운영이 어려워지니 연차휴가기간을 변경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근로자가 의뢰인의 요구에 반발하며 다투게 되었고, 그 와중에 의뢰인이 ‘그런 식으로 업무를 하지 않으려면 차라리 바로 퇴사하라’는 발언을 하자 근로자는 의뢰인이 해고예고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자신을 부당하게 해고하였다면서 고용노동청에 고소를 하였습니다.<법무법인 리앤의 소송전략>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연차휴가를 부여하지 않거나, 해고예고수당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근로기준법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게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리앤은 사실관계를 검토한 끝에, 근로자가 사직의 의사를 표시하면서 사직서를 제출한 점과 의뢰인은 근로자와 다툰 직후 정상근무를 요구한 점에 비추어 해고가 존재하지 않으며, 사용자는 회사 운영에 지장이 있는 경우 연차 휴가 기간의 사용 시기를 변경할 수 있고 근로자가 연차휴가를 요구한 시기는 의뢰인 회사가 수주한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근로자의 근로제공이 반드시 필요한 때였던 점에 비추어 연차휴가 부여에 관한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에게 관련 법리와 사실관계를 설명한 후, 의뢰인에게 제기될 수 있는 혐의외 그에 대한 대응논리를 설명하고, 의뢰인과 함께 고용노동청의 조사에 참석하여 의뢰인의 입장을 고용노동청에 설명하였습니다.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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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성년후견인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 인용사례

의뢰인은 크게 놀라 자초지종을 알아보았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재혼을 하여 자신을 출생하였다는 사실과 자신의 출생 당시 아버지가 전 배우자와 이혼신고를 하지 않았던 탓에 아버지의 전 배우자가 가족관계등록부상에 어머니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가족관계를 바로잡고자 법무법인 리앤에 사건을 의뢰하셨습니다.<법무법인 리앤의 소송전략>가족관계등록부에 잘못된 친자관계가 기재되어 있을 경우(본 사건에서는 의뢰인의 어머니로 친모가 아닌 아버지의 전 배우자가 기재되어 있는 점), 친자관계를 증명하여 잘못된 가족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리앤은 유전자검사를 통해 의뢰인과 친모가 유전적으로 모자관계에 있을 확률이 99.98%에 해당한다는 검사결과를 확보하여 증거로 제출하였으며, 의뢰인 아버지의 제적등본에 기재된 가족관계와 가족들의 진술을 통해 의뢰인의 진정한 가족관계와 가족관계등록부가 잘못 기재된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소송제기 후 주소확인 과정에서 가족관계등록부상 어머니로 기재된 분이 이미 사망하였음이 확인되어 공익의 대리자인 검사를 피고로 지정하여 소송을 수행하도록 하였으며, 노령인 의뢰인의 친어머니가 재판에 출석하여 의사를 적절히 표현하기 어려움에 따라 특별대리인의 선임을 신청하여 원활한 소송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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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근로기준법위반등 무죄 성공사례

이러한 근무특성을 고려하여 근로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급여는 ‘일당 ㅇㅇ원’으로 정하되 일당에 주휴수당, 연차수당을 포함하는 것으로 하였으며, 연장근로를 할 경우에는 일당의 50% 또는 100%를 가산하는 방식으로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가산수당 이상의 수당을 지급하였습니다.   의뢰인의 기업은 코로나사태로 수주량이 감소하여 고용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으며, 이에 근로자 일부가 의뢰인의 회사에서 퇴직하였습니다.그런데 퇴직한 근로자 중 일부가 의뢰인이 연장/휴일근로수당과 연차/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의뢰인을 임금체불로 고소하였고, 고용노동청에서 여러 차례의 조사 결과 혐의를 인정하여 의뢰인은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법무법인 리앤의 소송전략>임금체불 사건에서는 고동노동청의 근로감독관이 특별사법경찰관으로서 수사를 담당합니다.고용노동청에서 임금체불사실을 인정하여 형사재판을 받게된 경우, 재판에서 이를 뒤집기 위해서는 문제가 되는 최근 3년간의 임금액을 모두 지급하였음을 입증하여야 하기에 무죄 판결을 받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법무법인 리앤은 우선 증인신문을 통하여 일당 형식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임금을 지급하였다는 점을 입증하였으며, 이어 의뢰인 회사에서 작성한 근태자료를 바탕으로 3년간의 근로시간과 그에 대한 법정 수당을 계산하고 이를 실제 지급한 임금과 비교하여 의뢰인이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수당을 지급하였다는 사실을 입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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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성년후견인 유류분반환청구 성공사례

그러나 의뢰인의 아버지는 결국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어머니와 동생들에게 증여하였으며, 가족들은 아버지의 사망 후 상속재산의 내역조차 알리지 않은 채 의뢰인의 상속지분 전부를 포기하는 내용의 상속재산분할협의서에 도장을 찍으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아버지의 상속재산에 대해 살펴보게 되었고, 아버지의 유품에서 아버지 소유였던 부동산, 채권 등 재산에 관한 서류뭉치를 발견하여 자신의 상속분이 완전히 침해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어머니, 동생들과 이 문제를 논의하고자 하였으나, 가족들은 아버지가 의뢰인에게 남긴 재산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대화를 거부하였습니다.이에 의뢰인은 상속인으로서 자신이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무엇인지 문의하시며 법무법인 리앤을 찾아오셨습니다.   <법무법인 리앤의 소송전략>사망하신 아버지를 기준으로, 배우자인 어머니와 직계비속인 의뢰인, 형제들은 1순위 상속인으로서 상속지분을 갖습니다. 의뢰인은 1순위 상속인이면서 아버지가 남긴 상속재산을 전혀 받지 못하였으므로 상속지분이 침해당한 상황으로 파악되었습니다.의뢰인의 상속지분을 되찾아오는 방법은 먼저 아버지가 남긴 상속재산을 확인해서, 그 중 의뢰인이 상속받았어야 할 지분을 아버지의 생전에 증여받거나, 아버지의 사후 상속재산으로 받은 사람을 상태로 반환을 청구하는 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법무법인 리앤은 의뢰인 아버지의 과세정보와 부동산 소유내역에 관한 사실조회 등을 통하여 아버지가 생전에 소유하였던 재산의 내역과 사망당시 소유하였던 재산의 내역을 확인하고, 그 중 의뢰인의 어머니와 형제들에게 증여되거나 상속이 이루어진 것을 확인하여 의뢰인의 상속지분과 반환받아야 할 몫을 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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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산재 부당해고 구제신청 성공사례 –…

 1. 사안의 개요다국적 헤드헌팅사에 의뢰하여 오랜 경력을 가진 전문가를 영입하였으나,의뢰인이 요청한 신제품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지 않고 기존 제품의 가격할인을 바탕으로 판매량을 증대하겠다는 의견을 고집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여러 차례 해당 임원과 의견을 조율하였으나 고집을 꺾을 수 없었고, 부득이 해당 임원과의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습니다.이에 대해 해당 임원이 반발하면서 계약해지의 철회를 요구하였으나, 의뢰인은 신뢰관계를 상실한 해당 임원에게 계속해서 마케팅 업무를 위임할 수는 없었기에 위로금의 지급을 조건으로 합의를 제안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임원은 계약해지가 부당해고라 주장하며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구제신청을 하였습니다.2. 변호사의 소송전략 및 조력의뢰인은 신제품의 마케팅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신청인(계약 해지 임원)과 장기적인 분쟁을 빚거나 신청인이 근로자로 인정되어 회사에 복귀하여 업무에 혼선을 초래하는 것만은 피하고자 하였습니다.    사건을 검토한 법무법인 리앤의 담당변호사 그룹은 본 사안에서 구체신청을 한 임원이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인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신청인이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일 것을 전제로 하는데, 본 사건은 임원으로 계약을 한 사람이 구제신청을 하였기에 근로자성이 부정된다면 구제신청 자체가 부적법하여 각하될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상무’ 등의 임원 직책을 맡고 있다 하더라도, 등기임원이 아닌 이상 부당해고 구제신청에서 근로자성이 부정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인지 여부의 판단은, 계약의 제목이나 형식보다 업무수행에 있어 사용자로부터 구체적인 지휘·감독을 받는지 등 재직관계의 실질을 종합하여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노무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정되는지에 따라 결론을 내리게 되며, 많은 경우 임원 직책에 있는 사람들도 재직관계의 모습을 살펴보면 근로자의 실질을 가진 것으로 인정될 요소들이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법무법인 리앤은 구제신청을 신청한 임원의 채용 경위와 업무수행의 과정, 사용자로부터 구체적인 업무지시를 받았는지 여부, 재직관계에 있어 다른 근로자들과의 차별성 등 사실관계를 면밀히 조사하여 계약이 해지된 임원이 근로자가 아닌 임원이라는 점을 소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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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이승민 대표변호사님의 언론 인터뷰 소개합니다.

2023.05.26 2021년 2월 YTN 이승민…

 [앵커]설계도와 다르게 만들어진 낚싯배 문제 연속보도 해드리고 있습니다.YTN 취재로 낚싯배 건조 과정의 문제점이 드러나자 한국 해양교통안전공단이 뒤늦게 전수 조사에 들어갔습니다.하지만 설계도와 다르게 배를 만들어도 처벌 규정이 부실해 뒷북 조사에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오태인 기자가 문제점, 짚어봤습니다.[기자]선박 핵심 부분인 종강력 부재 없이 만든 낚싯배는 조선소가 밝힌 것만 140여 척.건물로 따지면 철골이 빠진 배가 지금도 바다에 낚시꾼을 실어나르고 있는 겁니다.설계도면과 다르게 배가 만들어졌는데도 관리 감독을 하는 한국 해양교통안전공단은 파악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YTN 취재가 시작된 후에야 공단은 부랴부랴 조선소에서 만든 배를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한국 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자 : 2010년 이후에 건조된 배를 전수 조사하고 있습니다. 확인 과정에서 검사상 잘못이 있다면 고치고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법과 제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조선소가 설계도와 달리 배를 만들어도 이를 처벌할 법적 근거가 부족합니다.배를 만든 후에 바뀐 설계도면을 다시 제출해도 강도 시험만 통과하면 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승민 / 변호사 (前 대우조선해양 사내 변호사) : 선박안전법에는 선박의 건조 시 사전에 승인을 얻은 도면과 동일하게 건조할 의무를 부여하고 있지만 이를 고의로 위반한 경우에도 처벌하는 규정은 두고 있지 않습니다.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에 대한 법의 규율에 공백이 있는 것이 아닌지….]공단이 검사를 다시 한다지만, 종강력 부재가 없어도 강도만 통과하면 선박 사용 승인을 내줄 수밖에 없습니다.[김영훈 / 경남대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교수 : 종강력 부재라는 것은 모든 선박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전에 관한 부재입니다. 작은 배가 됐든 큰 배가 됐든 꼭 필요한 부분이고. 설계도면에서 항상 중요한 부재로 나타나고 있고….]부족한 인력도 문제입니다.공단 검사원 1명 당 관리하는 배는 수백 척.여기에 선박 물품까지 맡다 보니 감독이 쉽지 않다고 해명합니다.해양 선박사고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법과 제도를 이유로, 또 감독 인력을 핑계로 구멍 뚫린 기준을 내버려두면 낚싯배 안전사고는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YTN 오태인[otaein@ytn.co.kr]입니다.링크 주소:  https://www.ytn.co.kr/_ln/0115_202102020704172702 

2023.05.26 주요 형사 사건 관련 이승민 …

법무법인 리앤 이승민변호사는 YTN 뉴스에서 '경남 창녕 소녀 학대' 사건과 관련해 인터뷰했습니다.링크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QT-REzlKZVM  [앵커] 경남 창녕에서 10살 난 딸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의붓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병원에 입원한 아이 친모도 조만간 조사할 계획입니다. 오태인 기자입니다. [기자] 10살 딸을 학대한 혐의로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의붓아버지가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서 입니다. 모자를 눌러 쓴 피의자에게 취재진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창녕 소녀 학대' 사건 의붓아버지 : (딸에게 미안하지 않으십니까?) 정말 미안합니다.] 아이를 학대한 이유를 묻자 딸을 사랑한다는 엉뚱한 대답을 합니다. ['창녕 소녀 학대' 사건 의붓아버지 : (아이를 괴롭힌 이유가 뭡니까?) 한 번도 남의 딸로 생각한 적 없고 제 딸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를 많이 사랑합니다.] 3시간 동안 영장 심사를 진행한 법원은 의붓아버지의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증거를 없애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의붓아버지는 지난 1월부터 도구로 10살 딸을 상습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부 혐의는 인정했지만, 구속의 갈림길에서도 가혹한 학대는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아동 A양 진술을 토대로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한 A 양은 아동 쉼터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이승민 / 변호사 : 아동 학대 사건의 경우 피해 아동의 몸에 남아 있는 학대 흔적과 피해 아동의 구체적이고 일관적인 진술들이 범죄 성립 인정에 중요한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경찰은 아직 병원에 입원해 있는 친모도 변호사와 의사 의견을 참고해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YTN 오태인[otaein@ytn.co.kr]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